Nestled atop the serene mountains of northern Vietnam, Topas Ecolodge offers an unparalleled retreat that harmoniously blends luxury with nature. During my recent stay in one of their premium bungalows, I was captivated by the breathtaking vistas of Sapa's terraced rice fields and the Hoàng Liên Son mountain range. This experience was not just about the views; it was a holistic immersion into t..
지난 추석, 짧게 호캉스를 했다. 직딩 프로그램 맞춤 호캉스, 우리의 컨셉은 1. 쉬고 먹자 2. 먹고 쉬자 호텔 부대시설 필요없이 객실에서만 푹 쉬고 욕조 샤워하면서 넷플 볼 수 있는 가성비 호텔을 찾다가, 인천에 위치한 ORA 호텔 을 선택했다. 호텔 ORA특징 1. 펜트하우스 주차장으로 유명한 오라호텔 주차장 고급지고 주차를 한 대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됨. 2. 일반 객실로 예약했으나, 인천 공항 뷰로 업글해주셔서 여행가는 느낌. 공항뷰는 소음이 심하다하는데, 오히려 이,착륙하는거 보니 더 설랬다:) 3. 넓은 객실 커플여행이였으나 베드 두개로 예약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넓다. 4. 화장실 대박 욕조도 넓고 샤워도 엄청 넓다. 돈 많이 벌면 이렇게 화장실 만들거다!!! 따슈한 물도..
코로나19 시대 호캉스는 대세였다. 여행을 못하니 가족/ 지인들끼리 더 좋은 곳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으면서 호사하는 호캉스 경험을 했다. 확실히 세대 불문 ‘호캉스’는 트렌드다. 이미 많은 호텔들이 오픈했지만, 럭셔리 호텔도 이미 너무 유명하여, 코로나 시대때 오픈한 서울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을 소개한다!! 하드웨어와 성급만 비교한 호텔로 기준을 잡았으며, 조식 외 다른 facility 서비스는 나중에 비교해야지:) 코로나 시작되자마자 오픈한 조선팰리스 강남 (aka 조팰)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첫 선보이고, 국내에서 첫 브랜드로 들어온 Marriott Hotels & Resorts 계열의 Luxury Collection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18년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를 연 이후로 독..
나의 HIP호텔 라이즈호텔 전체적인 리뷰를 했으면, 이젠 객실리뷰다!! (참고로 라이즈호텔 자주 다녔어용:)))))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객실은 DIRECTOR 객실이다. 그래서 디렉터 객실을 리뷰하려고 한다. 일반 객실과 디렉터 객실의 큰 차이는 욕실에 욕조가 구비되어 있다. 당연 객실 등급도 높기 때문에, 룸의 크기도 꽤 크다. 데이트가 주 목적이라면 밑에 등급 객실 (CREATOR, EDITOR)보단 로맨틱? 하게 디렉터 객실을 추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성비를 따진다!? 그럼, 에디터를 추천한다. 디렉터룸은 3-4인 파티하기에는 아주 좋은 객실이다~! 체크인은 3시부터 가능하나, 난 주중에 투숙해서, 2시에 했다:) 친절한 직원 분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체크인했으며, 메리어트 회원으로 레잇 체크아..
RYSE, Autograph Collection 2018년 오픈 위치 : 홍대 모든 힙한 사람들이 즐겁게 투숙할 수 있는 공간 세상 힙하고, 트렌디하고 럭셔리 호텔과는 다르지만, 서비스는 럭셔리 스러운 라이프스타일 호텔 RYSE. Marriott Hotels & Resort 중 오토그래프컬랙션 계열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autograph collection 세군대가 있다. 그 중 첫번째 브랜드로 오픈한 라이즈 !! ROOM TYPE도 저세상 힙하다 CREATOR / EDITOR / DIRECTOR / ARTIST SUITE 주차는 투숙객 모두 지불해야하며 가격은 1박 15,000원 발렛으로 진행해주니, 비용이 안까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투숙객인데.... 어찌한가 정책이 이럼 따라야지.. 로비 한쪽에..